- 율량동 통큰삼겹살 무한 리필집을 방문하였음
- 1인당 10,000\ 의 가격으로 삼겹살을 즐길 수 있었음
- 가게는 오픈한지 얼마안되어 깔끔했으며
- 직원들의 응대 또한 친절하였음
- 매장의 위치는 바로 위와 같음
- 매장은 평면도는 상기와 같음
- 테이블 A는 벽을 등받이로하는 좌석을 구비한 공간이며
- 테이블 B와 C는 원통형 테이블을 구비한 좌석이다
- 총 좌석은 4인용 테이블 15 테이블 즉 60여명을 한꺼번에 수용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 테이블 B 창가쪽에 앉아서 문을 찍은 모습
- 그릴은 테이블에 내장된 것으로 가스불을 이용한다
- 가운데 구멍난 부분에는 된장찌개가 올라간다.
- 따로 김치와 콩나물 무침 그리고 마늘을 구울수 있는 놋쇠 그릇이 주어진다.
- 고기는 얇고 긴 형태의 일반적인 삼겹살과
- 통삼겹살 두 가지가 주어진다.
- 주어진 메뉴를 전부 올렸을 경우 위와 같은 모습이 나오게 됨
-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밑반찬은 위와 같은며 위에 빈 곳은 이미 그릴에 올라간 상태이다
- 전체적으로 주어지는 채소를 싱싱했으며 아삭했다.
- 상추는 가게에서 직접 재배한 유기농 상추라고 하였다.
- 직접 재배했는지 안했는지는 확인할 수는 없어도 채소가 싱싱하다는 것 만큼은 확실하다.
- 굽고있는 모습은 위와 같다.
- 고기의 질이 매우 좋았으며, 고기는 리필 요청을 위해 벨을 누를경우 제공되어진다.
(총평)
- 고기의 질이 무한 리필 가게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좋았다.
- 채소의 경우에는 매우 만족스러웠으며 채소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가점을 받을 수 있다.
- 양념장의 경우 맛이 약간 연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 가격대비 가게의 인테리어의 깔끔함이나, 질이나 매우 완벽했다.
고기랑 같이 구워서 돼지기름을 먹여야 콩나물, 김치, 마늘이 더 맛있는데 놋쇠그릇에 담아주는건 깔끔해보이지만 맛을 떨어뜨리는 행위 같네요. 신은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