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버거 청주 홈플러스점을 방문하였음
- 푸드코트내 롯데리아가 있던 장소에 새로 생긴곳
- 매장이 오픈되어 있는 형태로 주문과 조리 전 과정을 한눈에 그리고 쉽게 알아볼 수 있었음
- 뉴욕버거 청주 홈플러스점의 위치는 위의 지도
- 홈플러스 내에 1층에 존재함
- 매장의 구성을 위의 처럼 되어있음
- 테이블 홀에는 2인용 테이블이 2개씩 한쌍을 이루어 4인 테이블 9개를 배치해 두었음
- 산술적으로 36명이 테이블에서 동시에 식사 가능
- 트래시 박스는 회색으로 표시된 기둥 앞면에 존재
- 드레싱 파트가 서브웨이처럼 전면이 통유리/아크릴로 투명하여 조리과정을 볼 수 있음
- 매장은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전체적으로 깔끔함
- 주기적으로 테이블 라운딩을 실시하여 청결하게 유지하고 있었음
- 카운터에서 주문할 시 진동벨과 함께 대기함,
- 주문부터 조리까지 6분밖에 안걸릴 정도로 빠르게 만들어짐
- 앞에 대기 손님이 3인 이었다는 걸 감안하면 빠르게 만들어졌다고 판단됨
- 뉴욕버거 Set + 아이스 아메리카노 변경을 주문
- 음료를 커피로 변경시 센스있게 아이스 아메리카노인지 확인함 좋았음
- 직원분들은 대체로 친절하게 응대해주었음
- 가격은 기본 뉴욕버거 Set (5,400 원) + 커피 변경(500 원) = 총 5,900 원
- 햄버거의 경우 알차게 만들어졌다고 판단됨
- 햄버거 번(빵) + 샐러드 드레싱 + 소스 + 패티 + 햄버거 번의 순서
- 샐러드는 양상추와 양파, 피클 그리고 토마토가 기본으로 들어감
- 소스는 마요네즈와 불고기향 소스가 들어간 것으로 판단됨
- 비프&미트 패티의 두께를 비교하자면 "가장얇음(롯데리아=<맥도날드) < 보통(뉴욕버거) < 두꺼움(버거킹)" 의 순서라고 생각 기본적으로 두꺼움
- 샐러드도 충분히 많이 들어가 있어서 버거만으로도 충분히 포만감이 느껴짐
- 총 식사시간은 제품이 나오고 15분 정도 걸림
(총평)
- 아직 한두번 더 가보고 시그니쳐 버거를 먹어봐야겠음
- 기본적으로 맥도날드나 롯데리아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듬
- 그러나 맥도날드와 롯데리아와 다르게 야채나 소스 감자튀김 등의 양이 알차고 신선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