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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후쿠자와 유키치 - 학자의 본분에 관한 논의
글쓴이 구본웅 날짜 2017.04.07 14:35 조회 수 2

학문의 권장 - 후쿠자와 유키치, 남상영-사사가와 고이치 역.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발행, 도서출판 소화)

 

모든 사물은 그것을 유지하기 위하여 힘의 균형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인체와도 같은 것이다. 몸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안 되며 대기와 햇빛이 없으면 안 된다. 또한 춥고 덥고 아프고 가려운 것처럼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아 신체 내부가 반응을 보임으로써 육체적인 활동에 조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만약 외부로부터의 자극이 없이 단지 생명력에만 의지한 채 그대로 방치해 둔다면 인체의 건강은 하루도 유지될 수 없을 것이다. 나라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 p.59-60 

 

후쿠자와 유키치는 학문의 권장이라는 저서에서 첫 장을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통해 인간과 인간 본성에 대하여 정의를 한다. 이는 서구 르네상스 시기 이후의 인본주의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해당 내용에서 후쿠자와 유키치는 인간이란 동등하다 즉, 천부인권에 대하여 나름의 개념 정의를 통하여 논술하고 있다. 이러한 인간 평등사상에 대한 논의는 학장되어 국가의 동등함과 독립성을 논하기에 이른다. 이를 통해 볼 때 후쿠자와 유키치가 보는 사회 현상은 인간의 외연을 확장에서 보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국가란 무엇인가를 논할 때의 후쿠자와 유키치의 태도는 앞서 설명한 논의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후쿠자와 유키치는 국가는 인간 생체와 유사하다고 주장한다. 이는 서구의 사회유기체설과 매우 유사하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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